[사진] 뜨거운 여자 월드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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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멕시코의 로사리오 사우세도(왼쪽)와 잉글랜드의 에니올라 알루코(오른쪽)가 28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B조 1차전에서 공중볼을 향해 나란히 점프하고 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볼프스부르크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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