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인재양성 통해 고객감동 경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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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김기병 회장·사진)이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9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관광개발은 ‘고객섬김’과 ‘정도경영’이란 대원칙 아래국내·해외여행 산업과 함께 성장해왔다. 차별화, 전문화된 노하우로 대한민국 국내여행과 해외여행,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앞장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9년 연속 여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최고여행사에서 동북아 최고의 종합여행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동화면세점, 롯데관광, 동화투자개발, 코레일관광개발 등 관광산업 관련 관계사를 두루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관광그룹으로 성장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차별화, 전문화된 노하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재양성을 통한 고객감동 경영실천의 대원칙 아래 직원의 만족도를 높여 외부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고충처리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멘토링제도, 산학협력프로그램, 자기계발지원제도 등 인재양성을 통한 고객감동경영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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