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원스톱 응대 시스템으로 눈길 끌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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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박창규 대표·사진)이 2011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10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1959년 창사 이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발전·환경 부문 등의 사업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또 기술력 확보, 과감한 도전을 통해 ‘ASIA Top 10 Construction Value Creator’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이밖에 일본·러시아·요르단·베트남·호주를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의 확보와 사내 시스템 및 프로세스, 인사제도 등의 고도화를 통한 선진 인프라 구축을 완성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최상의 파트너, 최고의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롯데건설은 세계 두 번째 높이의 초고층 건축물 롯데수퍼타워를 건축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시대를 열며 국내 주거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롯데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LOTTE CASTLE’을 통해 진정한 고품격 주거에 대한 기준을 세워나가고 있으며, 각종 브랜드 대상 및 고객만족상을 수상하는 등 고객과 업계로부터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롯데건설에서 개발한 ‘통합 고객만족 시스템’은 기존의 해피콜센터, 이동순회팀(LSP) 및 긴급처리반 운영 등의 서비스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함으로써 고객접점의 일원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One-Stop 응대 서비스로 롯데캐슬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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