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기도박물관서 퓨전국악 콘서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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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경기문화재단은 26일 경기도박물관 원형극장에서 ‘퓨전국악-세대공감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 ‘두들쟁이 타래’가 공연한다. 재일동포 양방언이 작곡한 ‘프론티어(Frontier)’ 등이 연주된다. 관람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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