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첨단 학습기기 이용 신개념 어학 학습법 자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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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은 첨단 학습기기 ‘세이펜’을 이용한 ‘세이펜 중국어’ 등을 개발했다.


장원Saypen 학습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제9회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중국어·일본어 한자 학습지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종합 교육·문화·출판 기업으로서 한자문화권 학습지 선도 브랜드인 장원교육(www.jangone.co.kr)은 최첨단 학습기기 ‘세이펜’을 활용한 신개념 학습법으로 중국어, 일본어 등 한자문화권 어학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원교육은 20여 년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TOP 브랜드 ‘장원한자’와 초등 독서·논술 학습지 ‘책 읽는 아이들’은 물론 자체적으로 기획·출판한 한문교과서가 전국 학교에 보급될 만큼 전문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장원교육은 이를 발판으로 첨단 학습기기 ‘세이펜’을 이용한 ‘세이펜 중국어’와 ‘세이펜 일본어’를 개발했으며 학부모들에게 기존 어학 학습의 한계점을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원교육은 ‘세이펜 중국어’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상하이 텐자빙 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약도 성사시켰다. 이로써 어린이 기초학습부터 중·고등학생의 중국 유학 및 문화체험까지를 원스톱 시스템으로 지원, 팍스아시아 시대에 대비한 미래 인재의 양성에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되었다.

‘세이펜 중국어’는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 교사의 역할을 해주는 학습기기인 ‘세이펜’을 활용해 쉽게 배우는 중국어 학습지다. 총 12과정으로 통문장 학습을 통해 1200여 어휘와 300여 개의 문형을 습득하게 된다.

가장 큰 특징은 문장으로 중국어에 접근한다는 점이다. 발음은 통문장 속에서 순차적으로 쉽게 학습할 수 있으며, 문형 암기 역시 문장 학습과 단어 바꾸기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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