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X 달려도 … 천성산 도롱뇽은 유유히 헤엄치고 있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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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남 천성산 법수원 계곡에서 발견된 도롱뇽 유생(幼生). 유생이란 알에서 깨어난 뒤 완전한 도롱뇽(성체·成體)이 되기 전 단계다. 다 자라면 아가미가 사라지고 피부호흡과 폐호흡을 하게 된다. 본지 이기원·송봉근 기자가 지난 18일 천성산 일대를 돌아다니며 촬영했다.

이기원·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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