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둥이 고객은 하나 사면 하나 더 드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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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KT는 화면이 분할되는 스마트폰 ‘테이크 야누스(KM-S200)’ 출시를 기념해 쇼핑몰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쌍둥이 고객들이 해당 단말기를 구입하면 한 대를 더 주는 ‘쌍둥이 원앤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테이크 야누스는 동영상, DMB 등을 이용하다 화면을 2분할해 문자메시지, 메모 등을 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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