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장유물 특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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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동아대박물관은 19일부터 ‘송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복장유물 특별전’을 열고 있다. 복장물은 불상을 봉안할 때 가슴 안쪽에 넣는 물건으로 소현세자의 셋째 아들 경안군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유물이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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