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기문이 유엔 5년 더 이끈다 … 안보리 만장일치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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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를 순방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호텔 방에서 자신의 연임 사실을 휴대전화로 전해듣고 미소짓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날 반 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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