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알짜 분양 아파트 시세보다 4억이나 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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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서울역 컨벤션센터’ 주변 집값 오른다

용산구 동자동 4구역에 동부건설이 지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주상복합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세대수는 △128㎡ 59가구 △131㎡ 57가구 △145㎡ 63가구 △149㎡ 62가구 △181㎡ 11가구 △208㎡ 11가구 △244㎡ 4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총 278가구 중 206가구로 지하 9층 지상 35층 3개동으로 일반 분양 중이다.

서울역 맞은편에 자리한 뛰어난 입지로 서울 도심의 랜드마크란 평을 받고 있다.

미국계 회사가 설계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부채꼴 모양의 거실과 사생활을 강조한 방 배치가 눈에 뛴다. 외국인이 많이 주거하는 용산에서는 최적인 아파트인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낯설지가 않아 임대 놓기가 유리하다.

한국에 주거하는 외국인들이 과거에는 서울 평창동 한남동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선호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새로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 추세다. 대개 월세 500만원 이상 임대가 이뤄진다는 게 관련업체들의 얘기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분양가는 3.3㎡당 2,200만~2,500만원선으로, 용산공원 근처의 주상복합아파트 시티파크나 파크타워 시세보다 30%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용산에서 투자상품을 찾은 투자자나, 실수요자라면 주목해 볼만하다. (문의전화 02)3785-3191)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1,4호선과 인천공항철도,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엔 대심도 광역급행철도(GTX)가 연결된다.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성동구 서울숲의 2배 규모인 용산 민족공원(242만7000㎡)이 조성되고 남산을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명소로 만들겠다는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는 용산역세권 개발과 용산 미군기지 국가공원 조성, 서울역 국제교류단지 개발 등의 호재도 풍부하다.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까지 마련되어 있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계약금은 정액제로 7,000만~8,000만원이며 일부 평형의 경우 분양가의 10%이다.

궁금한 사항은 02)3785-3191로 문의하시면 친절한 담당자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신청계좌 : 농협 301-0037-5571-71

☞ 예금주 : 동부건설

☞ 신청금 : 1000만원

☞ 문의번호 : 02) 3785-319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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