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자발찌 찬 어산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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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남동부 서퍽주의 시골마을 번게이에 있는 가택연금 장소에서 성범죄자용 전자발찌를 찬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어산지는 지난해 8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 다. [번게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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