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동문 언론인 모임인 남산미디어포럼은 1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초대회장으로 하동근(55·사진) 재능TV 사장을 선출했다. 또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에게 동문언론인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 최맹호 동아일보 부사장 등 70여 명의 동문 언론인과 내빈이 참석했다.
동국대 동문 언론인 모임인 남산미디어포럼은 15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초대회장으로 하동근(55·사진) 재능TV 사장을 선출했다. 또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에게 동문언론인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희옥 동국대 총장, 최맹호 동아일보 부사장 등 70여 명의 동문 언론인과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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