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즐거운 ‘박지성과 친구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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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박지성(가운데)이 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JS프렌즈(박지성 연합팀)와 나비뱅크 사이공FC의 자선경기에서 이청용이 골을 넣자 활짝 웃으며 축하해주고 있다. 전 일본 국가대표인 미우라(왼쪽)도 축하해주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이날 경기는 나비뱅크가 4-3으로 승리했다. [호찌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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