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라인’ 작은얼굴로 만드는 신개념리프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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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고 탄력 있는 얼굴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이다. 아름답던 얼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탄력은 떨어지고 잔주름이 생기며 턱선이 두툼해진다.

얼굴의 노화는 20대 후반을 넘어가면서 조금씩 진행이 되며 30, 40대가 되면서 눈 주위의 주름뿐만 아니라 얼굴의 전반적인 피부와 주름이 아래로 처지면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된다.

그런데 최근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큰 얼굴, 늘어진 턱 때문에 고민인 사각턱 얼굴을 작은 얼굴, V라인으로 변신 시켜줄 수 있는 ‘티알라인’이 등장해, 희소식이 되고 있다.

티알라인(TRline)이란 피부에 선을 넣어 V라인을 비롯한 주름개선, 탄력, 미백에 필요한 세포질을 스스로 생성케 하는 안전한 시술이다. 따라서 늘어진 턱 주변에 간단하게 선을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여성들의 로망인 V라인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티알라인에 사용되는 선은 4등급 허가를 받은 선으로 인체에 들어가 주변에 세포질을 재생시키면서 V라인은 물론, 늘어진 턱살의 탄력과 피부재생의 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다.

티알라인의 특징은 5분만에 10년 전 얼굴로 되돌 릴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얼큰이 얼굴이라고 놀림받는 늘어지고 큰 얼굴을 작은 얼굴로 변화시킬 수 있어 선을 이용해 아름다운 얼굴, 몸매의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시술이라고 한다.

티알 시술은 얼굴 뿐 아니라 늘어진 팔뚝, 뱃살, 엉덩이 등 몸매나 낮은 콧대 등 라인을 만들 고 싶은 곳에는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실질적인 얼굴 축소인 V라인과 함께 처진 피부에 탄력까지 더할 수 있어 1석 몇 조의 효과를 본다고 한다.

압구정 예정성형외과 신한경원장은 ‘기존의 보톡스, 고톡스 등 쁘띠시술의 경우에는 시술을 자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TR라인은 인체에 녹는 선이 들어가면서 시술 직후에도 즉각적인 V라인을 경험할 수 있고, 향후 6개월간 세포질의 왕성한 향상활동으로 그 효과가 증대되는 것을 볼 수 있어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도움말: 압구정 예정성형외과 신한경원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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