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되는 해외영어캠프를 위한 진화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 영어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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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계는 입학사정관제에 따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기주도 학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교과 공부뿐 아니라 독서·체험·탐구 등 다양한 인·적성 계발에 영어 점수까지 이만저만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영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면서 공교육이 학부모들의 영어 교육수요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방학을 이용해 영어권 나라에서 선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초,중학생들의 해외영어캠프는 새로운 영어학습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영어캠프의 업체는 날로 늘어가지만 해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문제가 제일 중요하다. 해외영어캠프의 특성상 해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학부모가 일일이 신경써주기는 힘들기 때문에 캠프기간 동안 아이의 안전이나 건강에 관한 문제는 전적으로 캠프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15년 동안 영어캠프를 진행해 온 해외교육기업 (주)프레버에듀 영어캠프는 캐나다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의 생활 모습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통해 학부모가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실시한다.

월~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생방송 되며, 고정 카메라 뿐 아니라 카메라맨이 1:1 강의실, 그룹강의실, 학교 캠퍼스 등 학교 구석구석을 직접 액티브하게 이동하며 촬영하여 학생 한명한명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생각하는 프레버 영어캠프는 학부모들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아 KBS VJ특공대에 방영되어 공신력 있는 영어캠프로 자리잡았다. 프레버에듀는 6월 20일까지 캠프별 혜택과 장학금, 학습&진로검사, 프레버 교육센터에서 113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1년간 제공한다.

해외영어캠프와 관련된 설명회를 6월 16일(목) 오후 2시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일주일 동안 할 수 있는 사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버 홈페이지(www.pravedu.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68-39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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