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내릴 수 있다] 독자와 함께 1000만원 등록금 낮추기 운동 벌입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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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대학 등록금 내릴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자구 노력이 우선돼야 합니다. 정부 재정 지원은 그 다음입니다. 그래야 국민 세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등록금 인하가 가능합니다. 교수·학생·학부모가 모두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대학의 불투명한 회계와 낭비 요소의 현장을 신고해주십시오. 중앙일보가 취재해 드리겠습니다. e-메일(school@joongang.co.kr)과 트위터(http://twitter.com/tuitionreduce) 계정을 열었습니다. 전화는 02-751-5442, 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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