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뿜는 신천 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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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30도를 넘는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8일 신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시는 8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주요 공원·유원지·교통섬 등에 설치된 분수·폭포 등 160개소의 수경시설을 이달부터 가동해 10월 말까지 각 지역기관의 여건에 맞춰 운영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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