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프트파워의 전도사 쉬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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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호 02면

중국 국가한판 쉬린 주임. 지구촌에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보급하느라 하루 10시간 이상, 휴일도 잊고 일해온 여걸이다. 그가 한국에 호감을 느낀 건 1984년 한국인 친구가 써준 한 편의 한시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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