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방송·신문 창립 23주년 기념포럼 에 참석한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대행, 염수정 주교, 손학규 민주당 대표(왼쪽부터)가 웃음을 짓고 있다. 2008년에 시작된 생명포럼은 장기 기증, 지구촌 빈곤 퇴치, 저출산 등을 주제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입양’을 주제로 선정했다.
오종택 기자
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평화방송·신문 창립 23주년 기념포럼 에 참석한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대행, 염수정 주교, 손학규 민주당 대표(왼쪽부터)가 웃음을 짓고 있다. 2008년에 시작된 생명포럼은 장기 기증, 지구촌 빈곤 퇴치, 저출산 등을 주제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입양’을 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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