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노인 전문’ 서남병원 양천구에 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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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인 시립 서남병원이 2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문을 연다.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로 350개 병상을 갖췄다. 이화여대 의료원이 운영을 맡았고 내과·정형외과·신경과·비뇨기과·재활의학과·진단검사학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8개 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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