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영어!! 주니어 전문 화상영어 렛미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시키는 영어!! 렛미톡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화상영어업체, 말하기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지만 실제 아이들이 잘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늘었는지에 대한 피드백 관리를 갖춘 곳은 찾기 힘든게 사실이다.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강제성이 없어 흥미롭게 또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화상영어의 강점이지만 학습관리에 대한 피드백 부족은 모든 화상 영어 업체들이 안고 있는 과제이다. 하지만 렛미톡은 그러한 과제를 이제 풀었다고 생각한다. 렛미톡 화상영어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시키는 영어다“.

설립 당시 다소 생소한 1대 1 상담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렛미톡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그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5월에 시작되는 이러닝 학습 시스템(예습/복습 프로그램) 개발 기간 1년 , 데모 기간 3개월을 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다. 특히 렛미톡의 모토인 한국학습매니저에 의한 1:1 개인관리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학습을 직접 유도하는 상담체계는 ”시키는 영어”로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다.

시키는 영어!! 아이와의 소통


지난 오프라인 학원의 변천사를 보면 강의식 수업에서 자기 주도 학습으로 흐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오프라인 영어 전문을 걸고 자기 주도 학습관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제 말하기 부분에 대한 부분을 읽고 쓰기 학습으로 대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렛미톡은 25분 동안의 1대1 원어민 말하기 수업 후에 원어민 선생님께서 직접 숙제를 배정해주고 채점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각각 학생마다 아이의 부족한 영역과 아이의 학습 관리를 수시로 관리하는 1대1 학습 매니저 시스템은 아이와 직접 소통하면서 학습을 유도하는 “시키는 영어”의 좋은 예시가 되고 있다.

전문성과 차별화의 시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 학원 고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준은 영어학습의 전문성과 차별화가 아닐까 싶다. 원어민선생님과의 1:1 말하기 학습 과 자기 주도 학습관 그리고 1:1 학습 매니저 시스템을 갖추고 다시 태어나는 렛미톡, 주니어 전문화상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전문성과 학습 및 관리 시스템의 차별성으로 또 한번의 멋진 나래를 펼쳐 보이길 기대해 본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