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스] 율촌, 베이징사무소 열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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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율촌, 베이징사무소 열어

법무법인 율촌은 12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켐핀스키호텔에서 율촌 베이징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율촌 베이징사무소 수석대표는 정연호(54·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가 맡았다.

◆화우, 기업 사내 변호사 세미나

법무법인 화우는 31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화우연수원에서 ‘제1회 사내 변호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년 4월 준법지원인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기업 내에서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사내 변호사를 위한 전문 세미나다. 참가 문의 02-6003-7750.

◆한·일 지적재산권 심포지엄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회장 윤선희)는 20일 한양대 제3법학관에서 ‘최근 한·일 지적재산권법 동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적재산권법 분야의 한·일 양국 학자 및 전문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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