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와 전용률 모두 OK! 강남 하림인터내셔널오피스텔, 미계약분 선착순 분양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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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로 투자 기회가 줄어들면서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희소가치를 가진 물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역세권 투자 전망이 좋은 사무실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무실 수요는 대개 강남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도 특히 교대나 강남, 삼성과 같은 2호선 역세권에 몰려있다. 하지만 강남은 주요 지역에 개발이 거의 완료돼 더 이상 들어설 건물이 없기 때문에 현재 투자자들이 분양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강남에 분양했던 현대아이파크 등 몇몇 오피스텔들이 분양과 동시에 계약이 완료됐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와중에 2,3호선이 교차하는 교대역에서 불과 35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이 분양을 성공리에 마감하고, 미계약분 분양을 선착순으로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번 출구와 불과 35여ⅿ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교대, 법조타운, 삼성타운, 금융, 학원가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거느리고 있다. 분양 타입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39~46m²(구 12~14평형)이다.

하림 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높은 전용률이다. 여타 강남 오피스텔들의 전용률이 40~50% 정도인데 비해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60%인 것. 오피스텔의 경우 동일한 평형대에서 총 분양가는 다소 비싸게 나왔지만 전용률을 계산했을 때 오히려 싼 경우가 많다. 부동산 전문가들 역시 오피스텔 가격을 단순히 총 분양 면적에 평당가로 계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얘기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에는 오피스텔을 분양 받고 싶어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제 강남 주요 비즈니스가는 개발이 거의 완료되어 더 이상 들어설 건물이 없기 때문이다”며 “현재 강남 요지에 있는 오피스텔들은 고수익의 임대수익은 물론 자산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은 입지 하나만 보더라도 안정된 임대수익과 탁월한 자산가치가 기대되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신축현장 옆 하림인터내셔널빌딩 지하 1층에 있으며, 분양문의는 홈페이지(www.halimot.com) 또는 전화(1588-9640)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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