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교육브랜드-지니키즈골프아카데미] 국내최초 어린이 전문골프아카데미. 지니(G&I)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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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타이거우즈를 꿈꾸는 한국의 골프키드들을 위한 희소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선수를 만드는 지니(G&I)! 골프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타이거 우즈'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5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 우즈. 가장 어린나이에 세계 대회를 휩쓸며 세상을 놀라게 한 골프선수이다. 그의 성장 뒤에는 든든한 조력자였던 부모와 훌륭한 멘토들이 존재한다. 어린 타이거 우즈의 첫 번째 골프스승인 루디 듀란과 우즈 부모의 목표는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골프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키우는 것이었다. 결국 부모와 코치의 균형 잡힌 교육관이 그를 세계적인 선수로 만들었다. 최근 국내에도 제2의 타이거 우즈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골프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 이러한 고민을 해소시켜줄 국내 최초 키즈전문 골프아카데미를 찾아가본다. 지니가 만들어가는 골프키드의 세상! 글로벌 시대의 핵심 인재로의 성장 세계의 명문 사립학교에서는 스포츠를 필수 과목으로 정해 인성교육의 한 축으로 활용한다. 스포츠를 통해 단결력과 경쟁력, 협동심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은 스포츠 환경상 엘리트 체육이 중심이다. 골프 역시 기존 선수 위주로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다른 스포츠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드는 골프의 특성상 유소년 및 학부모의 관심은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권한진 대표(지니 키즈골프아카데미 kizgolfgni.com)는 "세계적인 선수를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소년선수의 발굴과 그에 대한 교육, 관리 등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니는 국내의 이런 열악한 유소년 골프 환경을 개선하고자 유소년 골프 교육 및 관리, 선수 발굴 시스템을 선진화시켜 대한민국의 유소년들이 누구나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니의 G&I 프로그램은 골프와 놀이를 접목시켜, 즐기는 스포츠와 체계화된 학습공간을 만들어 어린이를 위한 전문화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주입식의 지루한 교육형태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권 대표의 노력은 2011골프산업대상, 키즈교육기관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며 골프 대중화 부분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골프는 어른들만의 스포츠? NO! 아이들에게도 훌륭한 스포츠 골프는 아이들의 신체 유연성, 근력, 스윙을 통한 힘과 지구력을 키워줌으로써 신체 발육에 좋은 운동이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아이들의 두뇌 회전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권한진 대표는 "아이들이 골프 게임을 통해 선의의 경쟁심을 키울 수 있다"며 "골프 예절을 배울 수도 있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어린이로 자라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지니의 독특한 수업프로그램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의 수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빠르게 골프에 익숙해지고 핵심적인 요소들을 파악하며 구체적인 자세와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다양한 골프의 움직임을 통해 균형 잡힌 신체발달도 유도한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체발달에 따라 차별화된 운동 프로그램이 짜이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골프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체력을 위주로 걸음마를 배우듯 수업이 진행돼 나이가 어려도 성인에 비해 골프습득 진도가 훨씬 빠르다. 간혹 습득이 빠르다는 이유로 몇몇 부모들은 하루에 4~5시간씩 무조건 공만 치는 무리한 훈련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꺾어놓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기초가 없는 교육은 오히려 골프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거나 아까운 재능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아이들을 진정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학업과 함께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운동을 병행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기초체력이 없는 아이들은 절대로 우수 선수가 되지 못하고 한계에 부딪히곤 한다. 지니(G&I)의 경쟁력? 체계적인 시스템은 물론 훌륭한 강사진의 포진도 한 몫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인별로 진행되는 수업방식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한 지니만의 전략이다. 또한 골프를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도록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호응도 크다. 학부모 최윤정씨는 "평소에 남편이 골프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시켜봤는데 지니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개별 수업 덕분에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시스템 이외에도 지니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강점은 훌륭한 강사진이다. 어릴 때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아이가 성장해, 탁월한 업적을 낳기 위해서는 각 성장 단계별로 적절한 교육과 멘토가 필요하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어느 단계부터는 시기별로 적정한 사람에게 아이의 교육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지니의 강사진은 이러한 점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아도 모자람이 없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말해 주듯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지니 키즈전문 골프아카데미. 특별한 골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곳.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도 기를 수 있는 전문 아카데미. 지니의 성장, 더욱 기대된다. <도움말: 지니 키즈골프아카데미 http://KizGolfGni.com / 031-8015-119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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