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식 행사에 참석한 변양균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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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변양균 전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이 신정아씨 자서전 파문 이후 처음으로 12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변 전 실장은 이날 서울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참석 내빈 뒷줄에 선 변 전 실장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으며 사회자가 소개한 참석자 명단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사진은 변 전 실장(왼쪽)이 이해찬 전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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