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20 축구, 수원컵 3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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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김진수(오른쪽)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수원컵 20세 이하(U-20)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풀리그 최종 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해 1승1무1패로 승점 4점을 얻어 우루과이·나이지리아에 이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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