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재단법인 아름지기, 바자회 열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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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는 올해 해외기획전과 사업기금 조성을 위한 바자회를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서울역삼동 복합문화공간 ‘RAUM’(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연다. 아름지기가 엄선한 전국 각지의 제철 먹거리를 비롯해 강익중·배병우 작가의 미술품, 식자재, 패션·뷰티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 입장료 1만원. 02-741-8373~6.

◆사진작가 정하선씨의 사진전 ‘원으로부터’가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리고 있다. 텅 비어있으나 무언가로 가득 찬 원이라는 공간과 조형을 사색적으로 고찰한 작업을 선보인다. 02-72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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