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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메이트, 아이폰4 범퍼케이스 출시해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이 손에 들어왔다. 거금을 주고 구입한 아이폰이지만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액정보호필름에 케이스와 크래들까지…. 구입해야 할 액세서리는 무궁무진하다.

액세서리 구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역할에 충실한지 따져보는 것이지만, 최근엔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빼놓을 수 없다. 아이폰 구입 시 A/S센터를 통해 범퍼를 받을 수 있지만, 그것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아이폰 유저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뛰어난 퀄리티의 액정보호필름 ‘퓨어메이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지에프(퓨어메이트)가 아이폰 범퍼케이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퓨어메이트 아이폰4용 투톤 범퍼케이스는 특허기술인 2중 사출 방식을 적용하여 충격방지효과가 뛰어나다. 또 일체형 구조에 연질타입인 엘라스토머와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착용•분리가 가능하며 액정보호필름 ‘퓨어메이트’와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퓨어메이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투톤 범퍼케이스는 연질재질인 엘라스토머가 연결구조로 구현되어 있어 충격을 흡수, 충격에 강하다”며 “양면 우레탄으로 제작되어 그립감은 물론, 쉽게 늘어나지 않아 기존 실리콘타입의 젤리케이스보다 내구성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투톤컬러의 범퍼 케이스는 5종으로 출시되며, 앞면, 뒷면 세트로 구성된 75㎛ 고광택 보호필름과 세트로 구성돼 합리적이다.

퓨어메이트 투톤 범퍼케이스는 14일 출시되며 정가는 29,800원, 용산 본점을 비롯한 전국의 퓨어메이트 매장과 홈페이지(www.puremate.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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