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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탈출 월매출 2천만원 인터넷 쇼핑몰 창업대박까지, 일냈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고차 매매를 하던 37세 문영수 씨는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던 중 우연히 ‘온라인 창업’을 알게 됐다. 초기에 상당한 사업자금이 필요한 오프라인에 비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온라인 사업은 그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다가왔다.

최근 보도를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발품을 팔지 않고 가격비교까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마켓의 위기론까지 대두될 정도로 이런 추세는 매년 강화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그 특성상 초기자본이 적게 들고, 언제든지 시작하고 그만 둘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운영이나 성공이 녹록치 않다는 점에 있다. 하루에도 수십만 개 개설되는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역시 수십만 개 없어진다는 점이 이에 대한 방증이다.

문영수 씨의 경우 특히 컴퓨터조차도 전혀 다루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더더욱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문 씨는 6개월이 지난 지금 해외제품을 국내 오픈마켓에 판매하는 방식의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며 월 2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성공에 대한 본인의 의지나 노력도 상당했지만 쇼핑몰 창업과 운영에 대한 A to Z을 체계적인 전문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글로벌셀러아카데미(www.gsa.re.kr, 대표 심재성)는 이처럼 처음 창업하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베이, 오픈마켓, 쇼핑몰, 포토샵 등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문영수 씨는 “중고 자동차를 사고 파는 것 외에는 전혀 아는 것이 없었지만 글로벌셀러아카데미의 기초과정부터 전문 강사들로부터 꼼꼼히 교육을 받았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문 씨는 이어 “교육을 이수 받고 나니 컴퓨터도, 생소한 해외제품도, 이를 국내에서 파는 것도 두렵지 않았다”고 기쁜 듯 고백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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