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장의 블루오션, 자기주도학습 창업을 노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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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습관 트레이닝 센터 ‘주인공’은 론칭 18개월 만에 전국 100여개 센터를 오픈하며, 자기주도학습 교육시장의 가능성을 증명한 프랜차이즈. ‘주인공’은 오는 2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한다.

그간 ‘주인공’은 입학사정관제와 더불어 교육계의 큰 화두가 된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과학적인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향상 및 공부습관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자기주도학습 전문센터로써의 입지를 다져온 ‘주인공’은 이번 세미나에서 첫 오픈 이후 지금까지의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보다 진보된 사업 확장 모델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 및 일부 고교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비중을 확대하면서 여기저기 자기주도학습 간판을 내세운 학원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 없이 얼마못가 문을 닫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것도 현실.

반면, 프랜차이즈 첫 론칭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주인공’의 저력은 과연 무엇일까? 고봉익 TMD교육그룹 대표는 “공부습관 변화로 학습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는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얻어낸 체계적인 컨텐츠로 수준 높은 전문 센터장들을 육성할 수 있었던 것이 그 비결”이라고 말한다. 주인공의 검증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작년 KBS와 진행된 다큐멘터리 ‘습관’으로도 알려져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과 신뢰를 얻었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고 대표는 “학생들에게 평생의 자산인 공부습관을 길러주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의 자질을 길러주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공부습관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면서 “보다 많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들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어 타율적인 주입식교육으로 인해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들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기주도학습 전문센터 창업 세미나는 교육사업 분야 창업 희망자 및 자기주도학습 모델로 변경하길 희망하는 학원장 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사전예약은 필수. 사전예약자에게 ‘자기주도학습 진단권(1%Study solution, 5만원)’및 ‘센터성공보고서 동영상CD’를 증정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지역에서 TOP교육전문가가 되는 실제적인 방법론 △ 성공 센터장의 경험담 및 공부습관 트레이닝의 효과(실제 사례 중심) △ 런칭 즉시 회원 50명 유치 전략 등을 전한다. 주최 측은 “자기주도학습 분야의 교육은 단순한 교육 사업이 아닌 본인과 학생모두 만족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참된 교육”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세미나가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써 성공하기 원하는 교육 관심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신청 및 문의는 595-3535, 홈페이지(www.tmdedu.com)에서 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595-3535
■ 홈페이지 : www.tmdedu.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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