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험생이여, 모의고사를 즐겨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4월 12일,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한 학평이 치러졌다. 3월 학평에 이어 한 달만이다.

수험생에게는 모든 시험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겠지만 긴 수능 레이스에서 간간히 치러지는 모의고사는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유익한 포인트가 된다.

또, 학평 성적을 통해 자신이 지원 가능한 대학 등을 사전에 모의 체크해 볼 수 있어 확실한 동기부여 장치라고도 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 이근갑 대표는 “어차피 수능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학평과 모평 등 여러 정거장을 거쳐가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갈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시험해 보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에너지 충전소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너스터디에서는 4월 학평과 관련 ‘위닝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합격예측 퀵 서비스’를 통해, 입력된 데이터 가운데 허수를 제거하여 보다 정교하게 합격여부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국 1,778개 입시전형의 대학별 산출방식을 100% 반영하여 자기만의 대입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에게 5,000점의 마일리지 적립이나 배송비 무료 쿠폰 중 필요한 선물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