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전자결재 업무 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난 8월 2일 전자은행을 시작했던 중국 건설은행이 북경에서
전자결재 업무를 시작, 인터넷쇼핑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함. 이 전자결재방법은 인터넷상에서 구축된 정보, 물류, 자금
망에 기초한 지불 및 거래 시스템으로 일차로 베이징에서 실시
한 이후 1월에 광조우에서 실시하고 이후 중국 전역의 여러 지
역으로 확대할 예정.

(중국경제시보 2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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