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라인]日히타치·대만 UMC 웨이퍼생산 합작회사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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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타치(日立)와 대만의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는 6억8천6백만달러를 투자, 12인치 웨이퍼를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히타치가 지분의 60%를 갖는 합작회사의 생산라인은 히타치의 일본 히타치나카 공장에 설치되며, 2001년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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