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0만 달러 넘는 앤디 워홀의 ‘리즈 테일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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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3일 타계한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그린 앤디 워홀의 ‘리즈 넘버 파이브(1963)’가 28일(현지시간) 뉴욕의 예술품 경매회사 ‘필립스 드 퓌리’ 갤러리에 전시되고 있다. 5월 3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며 낙찰가는 2000만~3000만 달러(약 222억~333억원)로 추정된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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