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포인트벽지, 뮤럴벽지 "새로운 벽지패턴으로 유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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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벽은 더 이상 숨겨지는 곳이 아니라 보여지는 인테리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가구로 가려질 수 밖에 없던 공간의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는 뮤럴벽지. 액자를 걸지 않아도 그림으로 혹은 사진으로 나만의 갤러리를 만들어본다. 이제 벽에 뮤럴벽지 하나로 나만의 공간에 자신감을 가져보자.
디자인연구소 수피야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벽지쇼핑몰- 오월의초대, 불빛디자인이 디자인벽지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일반 벽지가 동일한 패턴의 반복으로 기성복 같은 단조로운 느낌을 지녔다면 인테리어 벽지는 벽화 같은 ‘뮤럴벽지’에서부터 모던한 일러스트, 화려한 아트, 신비로운 자연, 오리엔탈 등 다양한 무늬를 소비자 개성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봄 분위기를 내고, 최소의 비용을 들여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인테리어 벽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반 벽지가 동일한 패턴의 반복으로 기성복 같은 단조로운 느낌을 지녔다면 인테리어 벽지는 벽화 같은 ‘뮤럴벽지’에서부터 모던한 일러스트, 화려한 아트, 신비로운 자연, 오리엔탈 등 다양한 무늬를 소비자 개성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무엇보다 한 쪽 벽면에만 붙이는 포인트 벽지나 스티커를 이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중 인테리어벽지 전문업체 ‘오월의 초대’는 직접 디자인한 일러스트, 꽃, 나무, 럭셔리, 모던, 아트, 오리엔탈, 키즈, 종교 등 스타일리시하고 차별화된 벽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월의 초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 ‘오월의 정원(http://f-may.com/)’과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한 ‘불빛디자인(http://bulbit.kr/)’ 2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원할 경우 직접 오월의 초대 디자인실에서 이 세상에서 단 한 명만을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주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펄실크 벽지를 만들어내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디자인성을 높였다. 펄실크 벽지는 비닐 벽지에 특수 처리를 가해 섬유벽지 같은 효과를 낸 것으로 나뭇결이나 돌, 금속질감 등 패턴과 색상이 다양하고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방수, 방음, 단열효과가 일반 벽지보다 뛰어나다. 오염물이 묻었을 때 물걸레로 닦아주면 쉽게 지워지는 장점도 있다.

오월의 초대는 이런 장점을 인정 받아 최근에 이마트, 보라매 청소년수련원, 하이원콘도 등 다양한 업체의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했다. ‘오월의 초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오월의 초대’ 벽지를 활용한 각 업체와 가정의 사진을 살펴볼 수 있다.

‘오월의 초대’ 제품은 포인트 벽지 외에도 롤스크린, 버티컬,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제작 가능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김훈기 대표는 “오월의 초대는 일러스트 디자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잉크를 이용해 고급 펄실크 벽지에 출력을 하고 있어 친환경적”이라며 “새봄을 맞아 아이 방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위기 변신을 시도해보길 권유한다”고 말했다.

- 상담전화 : 1644-793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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