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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S’, 프리미엄 스마트폰 화이트 제품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카이(www.isky.co.kr, 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 ‘베가S (모델명: IM-A730S)’는 전면, 후면 모두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화이트 제품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베가S 화이트’가 화이트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 베가X와 함께 누적 공급량이 70만대를 넘어서는 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4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이트 컬러에서 스카이는 전면 후면이 화이트 컬러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적으로 화이트 컬러에서 강세를 보여온 스카이는 축적된 기술력으로 슬림하고 가벼우면서도 가장 깨끗한 전면 화이트를 구현하여 화이트 컬러 시장에서 대명사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애플 아이폰4가 올 봄 화이트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이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4는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출시를 연기했고, 화이트 아이폰4 출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었다.

스카이는 베가, 베가X, 베가S로 이어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꾸준히 전후면 화이트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블랙 위주의 스마트폰 라인업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스카이 베가S는 2세대 스냅드래곤 1.2GHz CPU와 DDR2 메모리에, 국내 최초 HSPA+망 통신방식이 적용되어 막힘 없는 스피드를 제공함으로써, 베가 시리즈의 완벽한 스피드를 완성하여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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