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5층 향수전문매장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향수를 조금씩 덜어서 판매하는 미니어처 제품을 고르고 있다. 이 매장은 랑방·겐조·불가리 등 인기 향수 20여 종을 미니어처 형태로 5mL씩 덜어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1만원.
송봉근 기자
16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5층 향수전문매장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향수를 조금씩 덜어서 판매하는 미니어처 제품을 고르고 있다. 이 매장은 랑방·겐조·불가리 등 인기 향수 20여 종을 미니어처 형태로 5mL씩 덜어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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