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시추에이션? 다리 벌려 치마 속에 헤어 드라이기를 넣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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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중생 3명이 화장실에서 집단으로 치마 속에 헤어드라이기를 넣고 바람을 불어넣는 사진이 중국 사이트에 올라 네티즌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언뜻 보면 속옷을 말리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이들이 헤어드라이기를 치마속에 넣고 가동시키는 이유는 '방귀 박멸'이다. 방귀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한다면서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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