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노지 모내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신하리에서 실시됐다. 이날 모내기는 인근 하이닉스 열병합발전소에서 냉각용으로 사용된 뒤 배출된 따뜻한 물(수온 22~23도)을 이용해 모내기 시기를 앞당겼다. 7월 하순이면 추수가 가능해 정곡 1200㎏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반도체 직원과 EM친환경농업이천연구회원 등 30여 명이 모내기를 돕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전국 첫 노지 모내기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신하리에서 실시됐다. 이날 모내기는 인근 하이닉스 열병합발전소에서 냉각용으로 사용된 뒤 배출된 따뜻한 물(수온 22~23도)을 이용해 모내기 시기를 앞당겼다. 7월 하순이면 추수가 가능해 정곡 1200㎏가량을 수확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반도체 직원과 EM친환경농업이천연구회원 등 30여 명이 모내기를 돕고 있다.
오종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