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함바게이트’ 장수만·유상봉 대질 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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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3일 장수만(62) 전 방위사업청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장 전 청장의 요청에 따라 장 전 청장과 식당 운영업자 유상봉(65·구속 기소)씨를 대질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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