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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바게이트’ 장수만·유상봉 대질 신문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권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3일 장수만(62) 전 방위사업청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장 전 청장의 요청에 따라 장 전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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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강희락, 인사청탁 여부 입증 안 돼” … 지검 “돈 받은 사실 이미 인정했는데 …”
건설현장식당(속칭 ‘함바집’)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강희락(59·사진) 전 경찰청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검찰이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