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극해 뱃길 뚫어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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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핀란드 만 해역에서 빙하에 갇힌 화물선 한 척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배를 구출하러 가는 쇄빙선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한파로 핀란드 만 주변 바다가 얼어붙자 수많은 선박이 오도가도 못한 채 갇히는 신세가 됐다. [고글란트 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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