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 수학 특성화 학원! 광주정일기숙학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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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숙학원들중 상당수가 수학을 전면에 내세워 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반면 광주정일학원은 이보다 훨 이른 2006년부터 수학이 강한 학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2006년부터 사용했던, “수학이 되니까, 수능이 되더라!”라는 표어만 봐도 광주정일학원에서 수학에 대한 열정과 깊이가 표현이 된다.

요즘 학생들의 경우, 대다수를 위한 몰입식 교육보다, 맞춤식 교육에 더 익숙해 져 있기 때문에 정원의 수가 너무 많을 경우 학생들에게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이끌어 내지 못할 수 있다.

경제학 적으로 봐도 학생수는 적으면 적을수록, 학생에 대한 학원측의 관심과 학원에게 그 학생의 중요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즉 500명중에 한명보단, 120명중 한명이 학원에 있어 더욱 그 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광주정일학원은 업계 최고의 소수정예 기숙학원으로써 총정원을 120명으로, 반별 정원을 20명으로 엄격히 제한하여 운영한다.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영어 강사 출신의 원성철 원장은 현재의 공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직원 한명에게 담당되는 학생수가 많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평가의 결과가 고스란히 학생에게 전가된다는데 있다. 즉, 수업을 제공하고 중간, 기말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측정해 주지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학생이 져야 한다. 즉 성적이 낮을 때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학생이 알아서 해야 된다는 뜻이다.

광주정일학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45일 SRP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매일 테스트하고, 그 결과 일정 이해도에 다다르지 못 했을땐 학원 측에서 적극적으로 그 이유를 파악하고 대응해준다.

특히 이 부분은 수학과 맞물려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해낸다. 수학의 특성상 기초가 부족하면 그 완성도가 낮아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각 단원들간의 계통간 유대관계가 완성이 되어 있어야 현재의 단원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즉, 어떤 단원을 학습할 때, 그 단원과 연결되어있는 연결 단원들이 잘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 광주정일학원은 정규 수업을 통해 수능 반영범위의 단원들을 교육하고,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소규모 그룹 과외형식의 클리닉 수업을 통해 비어있는 계통단원의 숙지와 완성을 병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19-9944)또는 홈페이지(www.ejungil.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정규반
► 1차 2011년 2월 6일(일) 오후 3시
► 2차 2011년 2월 20일(일) 오후 3시
► 3차 2011년 2월 27일(일) 오후 3시

■ 자료출처 : 광주정일학원
■ 문의전화 : 031-719-9944
■ 홈페이지 : www.ejungi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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