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리저널센터의 공식에이전트인 국민이주㈜에서 작년 10월부터 모집해왔던 뉴욕시 3차 프로젝트가 올 겨울이 끝나는 2월을 전후로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
뉴욕시 3차 프로젝트는 네츠(미국 NBA 브룩클린 네츠 팀)경기장과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전체 프로젝트 소요자금이 14억4천 8백만불인데, 그 중 83%는 뉴욕정부의 재정과 시공업체 자체자금으로 이미 모금되었고, 17%(2억4천9백만불)만 투자이민으로 모집해 왔다. 그러므로 신청자당 50만불 투자로 보면 2억4천9백만불에 대한 신청자는 모두 498명이 된다.
이중에 458명이 중국에 할당되었고 한국은 40명이 할당되었다. 그런데 중국 할당인원은 신청이 마감되었고 추가 수요가 있기에 뉴욕시리저널센터에서 2월말 전후로 한국쿼터를 조정하여 마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몇 명 정도 가능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이주㈜의 김지영대표는 현재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분들이 빠른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나온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에 고용창출이나 원금상환 부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이 마감되어도 뉴욕시리저널센터에서 계속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자금의 참여(51%)와 시공업체 자금(32%)의 모금완료, 투자이민 자금의 비율(17%), 뉴욕주정부 소유 토지의 담보제공과 반 이상의 공사진행상황과 본 프로젝트에 의한 고용창출에 대한 미 이민국의 사전승인 등을 감안해 볼 때 많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중에 고용창출 조건 이행에 의한 영주권의 안전한 획득과 원금상환에 있어서의 그 안전장치는 군계일학의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기 위해 이제는 결정할 시기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설명회와 간담회, 그리고 개별상담을 해왔는데 참석한 많은 고객분들이 공통적으로 확신을 갖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러한 고용창출과 원금상환 부분이었다. 우리의 삶과 사업에 있어 완벽한 것은 없으며 모든 일에는 개연성이 있고 또 불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사업이란 현실적인 이익의 관점에서 분별하고 결정해야 하는 때가 있는 것이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정부에서 원금상환에 대해 보증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일종의 투자의 개념이 있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면밀히 검토하되 개연성의 문제나 비 현실적인 의문이나 감당해야 할 부분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어떤 고객 분은 아이에게 영주권을 주기 위해 고심을 해오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해 미루다가 동반영주권이 허용되는 21세 미만의 나이를 놓쳐버리는 경우도 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서 공사완공과 고용창출과 원금상환이 이루어져야 하는 구조이다
미국정부가 자신들의 재정을 넣고 프로젝트의 파트너가 된 것은 그 자체가 견실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미국에는 아직까지 돈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 미국정부가 프로젝트의 반 이상이 되는 거의 8억불 가까이 재정을 투입한다고 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치라고 하는 것은 뉴욕시 관내의 재개발과 고용창출과 재정수입, 그리고 정치적인 정책까지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냥 투입하고 제대로 공사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구경만 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은 뉴욕주와 뉴욕시가 49억불짜리 공공사업(대규모 주택단지 및 상가빌딩)의 일부로서 브룩클린 자치구의 사활을 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업체가 공사를 제대로 안하거나 투자이민 신청자에게서 빌린 2억4천9백만불을 혹여라도 갚지 않을 생각을 하거나 하면 법적으로도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런 사태는 공공사업 자체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고 정치적 입지에도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국민이주에서는 뉴욕시리저널 센터의 1차와 2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최다케이스로 마감 진행했던 전문 이주업체로서 이번 3차도 잘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된다 1월달 설명회와 간담회는 끝났지만 2월 구정 지나서 바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한번 더 가진다고 한다. 더구나 국민은행 외환 플라자에서는 고객분들의 해외송금이나 자금출처에 관한 어려운 문제를 같이 상담해 주고 있다.
그리고 설명회나 간담회 때가 아니라도 항상 1:1 상담시간을 통해 심도있게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안심하고 미국이민을 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국민이주의 김지영대표는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563-56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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