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5일자 16면 ‘소망교회 담임목사 때린 혐의 전 부목사 영장’ 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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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월 5일자 16면 ‘소망교회 담임목사 때린 혐의 전 부목사 영장’ 기사 중 2009년 소망교회 장로 윤모씨가 폭행한 혐의를 받았던 대상은 4명이 아니고 1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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