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의 무릎이야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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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02면

코리아정형외과 은승표 원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만 1000회를 돌파한 ‘무릎팍 도사’다. 그는 박지성의 무릎에 대해 “점점 나빠지고 있다. 최대한 아껴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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