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린턴-마에하라 ‘미·일의 귓속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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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이 비핵화 이행 등 구체적 행동을 보여야 하며, 남북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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