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원장 칼럼]이종훈착상탕 특허출원 등, 불임 한방치료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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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불임 검사를 통해 불임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낙담할 필요가 없어졌다. 최근 생활습관의 개선함과 동시에 불임의 원인을 파악하여 병의원 및 한의원의 협진 진료 등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불임의 한방치료는 환자 개인의 체질, 식사, 생활습관, 직업, 환경 및 내분비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처방된다. 특히 각각의 병증이나 개인에 맞게 맞춤 조제된 한약은 내분비 기능을 좋게 하고 자궁을 비옥하게 하여 배란과 착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 불임은 원인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중요
우선은 불임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불임의 원인으로는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심한 생리통, 자궁질환, 수족냉증, 여성의 호르몬분비 문제로 인한 배란이나 착상문제,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등 기저질환에 의한 배란문제 등의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무정자증이나 정자 활동이 활발하지 못한 이유 등이 있다.

이런 경우들에는 부부간에 서로 체중부터 음식습관, 체질 개선 등의 여러 가지를 불임치료를 함으로써 충분히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특히 불임클리닉과 한방 불임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인공수정을 할 때도 착상탕 등의 한약 복용으로 성공률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

다만, 불임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을 정도로 원인이 불명확한 불임의 경우들이 있는데, 특히 이런 때에는 몸의 전체적인 조화와 균형, 면역력의 문제로 보고 한의학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이종훈착상탕”, 임신 성공률 높여 특허출원
이종훈 원장이 이런 점에 착안하여 특허출원을 진행한 <이종훈착상탕>이 불임 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 불임한방 클리닉 전문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종훈 원장이 제작한 <이종훈착상탕>은 임신보조촉진제로 여성의 자궁 내에 수정란의 착상률을 높여주어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약제이다.

여성의 자궁건강을 최적화 되도록 처방된 이 임신보조촉진제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한의원을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을 성공했거나 또는 임신을 유지중인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 한약의 효능을 확인 하였으며, 그 결과가 만족스러워 불임 치료를 위한 발명품으로 특허출원이 가능했다.

이종훈원장은, “임신 성공률이 높은 약제와 조합을 꾸준히 연구한 끝에 최적의 배합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토대로 임신보조촉진제인 <이종훈착상탕>을 특허출원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지난 3년간 <이종훈착상탕>을 복용한 환자 중 많은 분들이 임신에 성공해 난임 및 불임환자의 상당수가 임신에 성공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임신, 출산, 산후치료와 여성질환 치료로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온 이종훈 원장은, 이번 <이종훈착상탕> 특허출원을 계기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한의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으며, 불임 부부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했다.

한방치료에서는 한약 외에도 보조적인 요법으로 침이나 뜸 치료를 통해서 하복부의 기혈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것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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