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홈플러스 월곡점에서 직원들이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금액에 이미지와 덕담을 넣어 즉석에서 제작되는 상품권이다. 6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121개 점포에서 선보이는 이 상품권은 홈플러스·현대오일뱅크·S오일·교보문고 등에서 쓸 수 있다.
변선구 기자
4일 홈플러스 월곡점에서 직원들이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금액에 이미지와 덕담을 넣어 즉석에서 제작되는 상품권이다. 6일부터 홈플러스 전국 121개 점포에서 선보이는 이 상품권은 홈플러스·현대오일뱅크·S오일·교보문고 등에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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