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새해에는 담배대체용품인 전자담배를 사용 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년 신묘년의 새해가 밝았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가장먼저 소원을 빌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에 가족의 건강과 금연 등 지난해의 못 이뤘던 일들을 되돌아 보며 새로운 출발을 기약한다.
이처럼 금연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금연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금연을 성공한 사람은 "독하다" 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금연은 몇 번을 생각하고 다짐해도 실패 할 수 있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담배는 몸에도 나쁘지만 담배특유의 냄새 때문에 주의 사람들 조차 싫어 하는데 2010년 화제를 불러 일으켜온 전자담배(담배대체용품)은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흡입시 목넘김 과 냄새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찾는 이들이 급 증가 하고 있다.

전자담배란 식물을 원료로 추출된 니코틴 액상을 담배형태의 전자기기에 투입하여 사용하는 최첨단 담배 기기 장치이다. 물질을 연소시켜 얻는 연기가 아닌 배터리의 전압으로 가열하여 발생한 수증기를 흡입하는 전자 기기이다.

현재 국내에는 많은 전자담배의 기업이 설립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JANTYKOREA에서새로 런칭된 브랜드 오벨(OVALE)™에서 출시한 신제품 eGo-T™의 제품이 본래의 고급스러움과 스마트한 디자인 및 기술력을 추가해 많은 유저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OVALE™ eGo-T™는 기존에 eGo 대용량 무화기 에서 잦은 액상 충전의 불편함을 없애고, 2중 공기 순환구조로 설계된 내부 와 탱크카트리지에 약1.5ml액상을 충전하여 장시간 사용하고 풍부한 무화량과 뛰어난 목 넘김으로 부드러운 흡연감을 주었으며, 카트리지 솜을 제거하여 탄 맛 을 줄이고, 액상 고유의 맛 과 향을 느낄 수 있게 함으로 액상이 흘러 내리는 부분까지 보안이 된 제품이다.

또한 배터리에 과다충전을 방지해 주는 장치와 3~4시간에 불과하던 배터리 수명이 24시간이란 장기간 사용하며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기 위한 수동 절전 기능이 추가되어 2초 이내에 전원 스위치 5번을 누르면 절전모드로 설정되어 작동되지 않으며, 절전모드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2초 이내 전원 스위치를 5번 누르면 사용 대기 상태가 된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처럼 전자담배(담배대체용품)를 이용함으로써, “일산화탄소 및 타르가 들어 있지 않고, 니코틴만 들어있는 액상을 사용하여, 연초담배보다 몸에 덜 해롭고, 담뱃재가 및 연초 특유의 냄새가 없는 신개념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